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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옆에서 묵다 – 장가숙료(莊稼熟了) 민박

벼의 황금빛 물결 또는 초록의 논에 둘러 싸여 있는 동화같은 숲 속 오두막에서 묵는 것이 꿈이라구요? 장가숙료 민박은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유명 관광지인 보랑대로(伯朗大道)와 텐탕로(天堂路)도 인접해 있어 외출을 하지 않고도 2층 베란다에서 천혜의 벼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논에서 가장 가까운 민박」입니다. 사시사철 펼쳐지는 서로 다른 논의 경관은 언제 찾아도 눈이 부십니다!

옛집을 개조한 벽돌 민박집은 이색적입니다. 실내 인테리어가 산과 들, 논밭의 절경과 잘 어우러지도록 많은 천연 목재를 사용하여 지어 집 안 곳곳에서는 은은한 나무 향기가 납니다. 민박집 외벽은 식재와 덩굴로 가득하고, 순박한 전원 스타일에 소란스러움을 멀리한 고요한 분위기가 넘칩니다. 장가숙료 민박은 2인, 6인, 8인실이 있는데, 고풍스러운 시골 정취를 풍기는 객실 인테리어는 진한 시골의 정서가 묻어나고, 밀집모자와 각종 농기구들로 꾸민 거실은 옛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농촌 가정의 생활을 체험할수 있게 해 줍니다. 민박집과 아포포미식관(阿婆婆米食館)이 협력하여 제공하는 아침 식사는 츠상의 특색이 가득하며, 츠상쌀로 만든 미장(米漿)과 삼색미 만토우(三色米饅頭)는 맛도 있고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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