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에게 `땅콩의 성격` 이라는 글이 생소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요.
서핑에대한 열정를 타고 타이둥으로 달려간 사장 제이는 뿌리가 박힌 땅콩처럼 겸손하고 착실하게 동하에 그와 아내의 집을 만들어 여행객들의 따뜻한 피난처를 만들고 싶어하죠.
하루 종일 서핑을 했던지 하루 종일 해안도로를 누비며 돌아다녔더라도 이곳으로 돌아간다면 마치 집에 돌아온 기분이 들 거예요,
민박의 인테리어는 아주 온화한 느낌을 주며, 민박 1층 홀에서는 경음악을 들려주어 포근한 분위기와 더불어 매일 청소를 하니 쾌적한 분위기랍니다.
민박은 바다에서 멀지 않은 곳이지만 도란촌 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차가 오가는 11선에서 떨어져 있어 조용하게 잠을 잘 수 있어요.
서핑 트레이너인 사장 제이는 열심히 서핑을 가르치고, 물에 들어가기 전에 기본적인 서핑 자세와 동작을 정확하게 설명해 안전하게 서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연락처: 0932-217-470
홈페이지: https://www. facebook.com/Groundnut.Backpacker.Hos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