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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꽃이 만발한 풍경 속 공간 ㅡ 펑수 민박집

오랫동안 도시 생활을 해온 사람들에게 소음으로부터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것은 행복이다. 타이동에서는 시골 풍경이 지척에 있고 들판의 벼 향기가 산줄기를 배경으로 하니, 타이동에 오면 행복은 더 이상 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손길에 닿을 것이다. 보어랑따따오 논밭 옆에는 외관은 순백의 건물 펑수 펜션이 있다. 실내는 방문객들에게 편하게 다락방에서 빈백에 누워 황금벼 물결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독특하게 디자인했다.

펑수 펜션은 3개의 더블룸만 있으며 모두 같은 유형이며 각 방은 복층으로 작은 다락방이 있고 작은 뒤뜰이 있다. 모퉁이에 뒤뜰로 이어지는 문이 있으니 편하게 의자에 조용히 앉아 눈앞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보자. 펜션 각 방의 최대 수용 인원은 3명이며, 환경 보호를 위해 칫솔, 치약, 빗, 면도기, 슬리퍼와 같은 일회용품을 제공하지 않으니 알아두자. 방마다 전용 전기자전거 2대가 비치되어 있으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벼의 향을 느끼고, 충분히 즐긴 후 펜션으로 돌아와 조식을 먹자.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긴 창문이 있는 응접실에서 좃직을 먹으며 행복의 맛을 즐겨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