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동 남회선-예술문화가 타이동에 모이다

남회선(南迴線)은 범위가 매우 넓은데, 그 중에서도 타이동시는 타이완 전국에서 가장 넓은 현(한국의 도와 같은 행정단위)으로서 북에서 남으로의 운치가 전혀 다릅니다. 시내에는 따뜻한 인심이 있고, 시내에서 멀리 나가면 산과 바다의 경치가 참신하고 시원하여 사람의 마음을 경쾌하고 탁 트이게 해줍니다. 타이동시는 또한 타이동 예술문화의 집결지이기도 하여, 골목마다 도회지에서 이주해 온 이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숨어있을지도 모릅니다. 현지의 문화와 이야기가 있는 이 도시는 템포가 느리고 진한 인정미가 있습니다. 음악의 촌락인 「티에화촌」이 생기면서, 이곳에서 산과 바다의 문화가 낳은 가슴 벅찬 노래 소리와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립타이완선사시대문화박물관
National Museum of Prehistory

( 圖:IG @cheng.hazel)

국립타이완선사시대문화박물관은 캉러본관(康樂本館), 베이난유적(卑南遺址), 난커고고학관(南科考古館-타이난 소재)의 3개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80년 타이동신역(台東新站) 시공 시, 예상치 못한 타이완의 신석기시대 중말기 유적이 발견되었는데, 면적이 1만 제곱미터가 넘고, 약 2,000기의 묘와 만점이 넘는 도자기를 발굴하여 선사문화의 보존 및 연구를 목적으로 박물관을 건립였습니다.

유적지에는 건축을 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캉러역(康樂車站) 근처 캉러본관에 소장 및 풍부한 유물을 전시하였습니다. 상설전 및 특별전으로 구분되어 있고, 상설전시는 하나의 입체적인 지식의 보고로서, 주제구역을 설정하여 고대부터 현재까지의 변천을 그대로 재현하므로서 지성의 역사순례의 장이 되었습니다. 베이난 유적공원에 들어서면 단지내 원래 비율에 맞추어 선사 가옥, 베이난족 소년회소, 원주민 가옥 등이 재현되어 있어, 관광객들을 역사의 현장으로 빠르게 인도해 주며 이로서 상상속 만년전 옛 인류의 생활상을 연결해 줍니다. 전시장 로비에서는 베이난 유적들의 역사와 문화도 엿볼 수 있습니다.

캉러본관(휴관 중이며 2021년 오픈 예정)

전화:089-38-1166

주소:타이동현 타이동시 펑티엔리 박물관로 1호

웹사이트

베이난 유적 공원

개방 시간:09:00-17:00

휴관일:매주 월요일(국정 휴일, 대체 휴식일, 선거일 등에도 개방), 음력설 그믐날과 초하루

전화번호:089-23-3466

입장료:일반표NTD30, 단체표NTD20, 반표NTD15

주소:타이동시 문화공원로 200호

웹사이트

바오딩예술문화센터
타이동 남회선-예술문화가 타이동에 모이다

타이동 시내 중산로(中山路)와 바오상로(寶桑路) 사이에 위치한 바오딩 예술문화센터 일본식 건축물군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 소박하고 빈티지한 느낌, 고아한 건축스타일이 나도 모르게 한걸음씩 다가가게 합니다. 바오딩예술문화센터는 85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36에 완공되었으며, 원래는 일제시대에 「타이동가장의 관사」(가장이 행정수장이었음)였는데, 1999년에 타이동시청에서 옛 건축물을 활성화하여 타이동 예술문화의 장소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예술문화센터는 총 6칸의 1층 목조 건물로, 예술복도, 연출전시공간, 예문 자료실, 예문단체 교류실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예문전시회를 비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어 예술적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이곳에 오면 전시회를 보는 것 외에도 새롭게 활성화시킨 일본식 건축물의 실내구조, 빈티지한 가구와 배치등도 꼼꼼하게 감상할 만 합니다. 또한 나뭇가지와 잎이 무성한 울창한 정원으로 가서 고요한 생활과 예술이 융합된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개방 시간:08:30~17:00

휴관:월, 음력설 및 국정 3종 명절 휴일

입장료:무료참관

전화번호:089-325301

주소:타이동현 타이동시 중산로 184호(臺東縣臺東市中山路184號)
정보

다른 장소

  • 都蘭新東糖廠 Dulan Sugar Refinery-Discover Taitung-(出處:Nobel Liu)

타이동 해안선-해변의 문화예술의 향연

August 28th, 2020|0 Comments

해변의 문화예술의 향연 타이동의 끝없이 긴 해안선에는 타이완 본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과 백사장이 있고, 바다의 역동성은 활력과 기발한 상상력을 선사해 줍니다. 해안가에는 드넓은 바다로부터 거세고 힘찬 파도가 밀려오는데, 이 때문에 [...]

  • 南迴藝術場所

타이둥 섬 -바다 한켠에 있는 예술의 섬

August 28th, 2020|0 Comments

타이둥 섬 -바다 한켠에 있는 예술의 섬 뤼다오(綠島), 란위(蘭嶼)섬은 도시의 변방인 것으로 보이지만, 예술, 인문적으로는 줄곧 활발한 무대였고, 비주류화 되기를 거부하여 공예 기술, 전통 가요, 생활 예술, 회화 및 문학 [...]

  • National Museum of Prehistory

타이동 남회선-예술문화가 타이동에 모이다

August 28th, 2020|0 Comments

타이동 남회선-예술문화가 타이동에 모이다 남회선(南迴線)은 범위가 매우 넓은데, 그 중에서도 타이동시는 타이완 전국에서 가장 넓은 현(한국의 도와 같은 행정단위)으로서 북에서 남으로의 운치가 전혀 다릅니다. 시내에는 따뜻한 인심이 있고, 시내에서 멀리 [...]

타이동 종곡선-뒷산의 전원 예술문화 스타일

August 28th, 2020|0 Comments

타이동 종곡선-뒷산의 전원 예술문화 스타일 고요한 화동종곡(花東縱谷)의 평원은 공기 좋고, 햇빛은 맑게 빛납니다. 그 깨끗하고 고아함, 평화로움에 세상과 단절되어 더럽혀지지 않은 마지막 땅을 방불케 하는 은밀한 전원분위기가 묻어납니다. 산들바람이 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