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동 남회선-예술문화가 타이동에 모이다

광활한 난회이선은 산과 바다의 경치가 시원하고 편안하여 기분이 즐거워집니다. 난회이 4대 향(지역 분할 명칭)으로 다런(達仁), 진펑(金鋒), 다우(大武), 타이마리(太麻里) 등지의 파이완(排灣), 아메이(阿美), 루카이(魯凱)등 현지 원주민 문화를 연결하고 풍부한 인문의 기운을 집결시킵니다. 난회이선을 따라 공공예술작품도 감상하고,다우 중학교(大武國中), 난회이 해변(南迴海灘), 왼아이공방(原愛工房)등 예술문화의 명소를 참관하며 예술의 힘을 느껴보세요.

타이동 이야기관

타이동인들의 이야기 읽고 쓰기 — 타이동 이야기관(台東故事館), 다시 불을 밝히다

타이동에서 1년간 뿌리 내렸던 청핀(誠品-서점)이 문을 닫으면서 사람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타이동 이야기관이 9월에 그 자리에서 오픈하므로서, 참신한 스타일로 다시한번 시내 예술문화의 분위기에 불을 밝혔습니다. 2층짜리 건축물은 원래 일제시대에 지어진 오래된 집이었는데, 구 타이동 토지행정사무소로 쓰였다가 나중에 현정부의 기획으로 타이동 이야기관의 소재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복합식 서점으로 화려하게 변신하여 타이동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시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타이동 이야기관은 참신한 전원풍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문을 밀고 들어가니 환한 햇살과 푸른 식물이 눈길을 끌고, 나무로 간결하게 만든 책꽂이에는 문학, 미식, 보양, 관광등 여러 종류의 서적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식물을 좋아하는 당신은 초록색과 책향기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독서의 화원을 만들어 낼수 있는 것인지 의아해 질 것입니다.

이야기관은 독서 분위기가 가득하고, 창유리, 벽, 혹은 목조각들에는 의미심장한 구절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 「Time spent reading, is worth every second」, 「당신은 말없이 웃는다(你默默笑著) /말없는 침묵( 沉默不語) / 내 생각에는(而我覺得) / 이것을 위해(為了這個) / 내가 기다리던 것(我已等待的) / 너무 오래되었다(太久了)」등 당신이 아는 작가, 당신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구절들이 바로 이 곳 복도에 당신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독서는 곧 삶의 발자취가 서로 교차되는 것이겠지요? 타이동 이야기관에는 창작 수공예 교실을 특설하여 매월 어린이 점토 만들기, 오래된 옷 염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학강좌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타이동 이야기관 1층은 열람 구역이며, 2층에는 커피숍과 가족 독서 구역이 있습니다. 2층 창가에 있는 소파에 앉아 책도 읽고 음악도 들으며, 가볍게 향기로운 커피도 마시면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관내에서 식사를 하면 책값 50위엔을 할인해 주어, 좋아하는 책을 집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주소 : 타이동시 보아이로 478호( 臺東市博愛路478號)

전화 : 089-346 203

국립타이완선사시대문화박물관
National Museum of Prehistory

( Photo:IG @cheng.hazel)

국립타이완선사시대문화박물관은 캉러본관(康樂本館), 베이난유적(卑南遺址), 난커고고학관(南科考古館-타이난 소재)의 3개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80년 타이동신역(台東新站) 시공 시, 예상치 못한 타이완의 신석기시대 중말기 유적이 발견되었는데, 면적이 1만 제곱미터가 넘고, 약 2,000기의 묘와 만점이 넘는 도자기를 발굴하여 선사문화의 보존 및 연구를 목적으로 박물관을 건립였습니다.

유적지에는 건축을 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캉러역(康樂車站) 근처 캉러본관에 소장 및 풍부한 유물을 전시하였습니다. 상설전 및 특별전으로 구분되어 있고, 상설전시는 하나의 입체적인 지식의 보고로서, 주제구역을 설정하여 고대부터 현재까지의 변천을 그대로 재현하므로서 지성의 역사순례의 장이 되었습니다. 베이난 유적공원에 들어서면 단지내 원래 비율에 맞추어 선사 가옥, 베이난족 소년회소, 원주민 가옥 등이 재현되어 있어, 관광객들을 역사의 현장으로 빠르게 인도해 주며 이로서 상상속 만년전 옛 인류의 생활상을 연결해 줍니다. 전시장 로비에서는 베이난 유적들의 역사와 문화도 엿볼 수 있습니다.

캉러본관(휴관 중이며 2021년 오픈 예정)

전화:089-38-1166

주소:타이동현 타이동시 펑티엔리 박물관로 1호

웹사이트

베이난 유적 공원

개방 시간:09:00-17:00

휴관일:매주 월요일(국정 휴일, 대체 휴식일, 선거일 등에도 개방), 음력설 그믐날과 초하루

전화번호:089-23-3466

주소:타이동시 문화공원로 200호

웹사이트

바오딩예술문화센터
타이동 남회선-예술문화가 타이동에 모이다

타이동 시내 중산로(中山路)와 바오상로(寶桑路) 사이에 위치한 바오딩 예술문화센터 일본식 건축물군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 소박하고 빈티지한 느낌, 고아한 건축스타일이 나도 모르게 한걸음씩 다가가게 합니다. 바오딩예술문화센터는 85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36에 완공되었으며, 원래는 일제시대에 「타이동가장의 관사」(가장이 행정수장이었음)였는데, 1999년에 타이동시청에서 옛 건축물을 활성화하여 타이동 예술문화의 장소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예술문화센터는 총 6칸의 1층 목조 건물로, 예술복도, 연출전시공간, 예문 자료실, 예문단체 교류실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예문전시회를 비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어 예술적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이곳에 오면 전시회를 보는 것 외에도 새롭게 활성화시킨 일본식 건축물의 실내구조, 빈티지한 가구와 배치등도 꼼꼼하게 감상할 만 합니다. 또한 나뭇가지와 잎이 무성한 울창한 정원으로 가서 고요한 생활과 예술이 융합된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개방 시간:08:30~17:00

휴관:월, 음력설 및 국정 3종 명절 휴일

입장료:무료참관

전화번호:089-325301

주소:타이동현 타이동시 중산로 184호(臺東縣臺東市中山路184號)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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