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문화예술의 향연

타이동의 끝없이 긴 해안선에는 타이완 본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과 백사장이 있고, 바다의 역동성은 활력과 기발한 상상력을 선사해 줍니다. 해안가에는 드넓은 바다로부터 거세고 힘찬 파도가 밀려오는데, 이 때문에 서핑의 계절이 오면 적지 않은 외국인이 찾아와 바다와 격투를 벌입니다, 문화예술 종사자들도 바다의 매력에 매료되어 바닷가에 머물면서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를 들으며 잠들고, 일출을 보며 깨어납니다. 두란설탕공장은 문화예술과 음악의 만남의 장소가 되어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발길을 그 성지로 이끕니다. 또한, 원주민 부락의 수공예 역시 이곳에 독특한 면모를 선사해 줍니다.

Laboratory 실험 플랫폼

바다 실험실 실험 플랫폼의 타이동 해안선 예술 축제

Laboratory실험플랫폼이라는 이름을 얼핏 들어보면 과학 연구와 관련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실은 타이둥의 예술가Lafin Sawmah와 Heidi Yip의 작업실이자 예술플랫폼이예요. Laboratory 실험플랫폼 설립은 Lafin과 Heidi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Lafin은 타이동 아미족 청년으로, 마을에서 성장했던 추억은 그의 창착 에너지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조 예술가가 되었지만 늘 마음은 고향으로 돌아가 태평양을 마주한 곳에서 생활하며, 작품으로 자연에 대한 감사와 땅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표현 하고 싶어 하였죠. 헤이디는 홍콩에서 온 예술가로, 남편인 Lafin이 타이동에 자리잡기 전에 이미 이곳 산수의 아름다움에 깊이 매료되었어요. 바다와 돌, 고사리 등이 그녀의 그림, 도예창작에 영감의 원천이기에,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이 동해안 한 쪽에 작업실을 마련했습니다.

고향 나가하마(長濱)에 Sadipongan (三間屋)으로 이사하기 전 11선을 따라 두 번이나 작업실을 옮겼는데, 그 이유는 장사가 너무 잘되서 관광객 방문이 늘어난데다가, 수공예 제품 판매로 플랫폼이 상업화되고, 생활도 변질되는 것 같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과감히 영업을 중단하고, 작품 창작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현재 Laboratory 실험플랫폼은 평일은 오픈하지 않는 개인 창작공간이며,

비정기적으로, 입주 작가를 초청해 작품을 만들거나, 전시기획을 하거나, 강좌를 오픈 하는 등 문화 예술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Lafin과 Heidi는 Laboratory실험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이 지역 인문과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이 세속에서 벗어나 바다를 마주한 집에서 넓은 바다를 받아들이고, 대자연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진:Laboratory 실험 플랫폼FB)

신동설탕공장문화단지

타이동 해안선 - 바다의 예술과 문화의 향연 - 두란 신동 설탕 공장

( 사진:IG @Nobel Liu )

두란이 창작자의 뮤즈와도 같은 곳이라면, 신동설탕공장문화단지는 타이동의 예술의 요람입니다. 타이동에서부터 해외 예술가들에게까지 창작부락을 제공하여 작은 불더미처럼 창작의 열정에 온기를 돋구어줍니다! 단지로 들어서자마자 서로 다른 작은 집들에도 독특하고 화려한 채색벽이 있어 젊은 창작가적 스타일과 예술적 분위기로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만약 당신이 평소 문화창의상품 시장에서 쇼핑을 즐기고, 예술 전시회를 즐겨 보는 스타일이라면 틀림없이 이곳 타이동 해변의 작은 문화창의상품의 거리를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신동설탕공장문화단지는 일제시대의 민영 설탕공장으로, 1937년에 건설되었고, 제당공장, 작업실, 기숙사 등 3개 부문이 있습니다. 설탕공장은 1990년대에 문을 닫았는데 나중에 정부의 주도하에 동부예술문화단지로 꾸며 다시 활성화시켰습니다. 예술가 작업실, 커피숍, 퍼포먼스용 대형 무대가 마련되어 있고, 주말에는 문화창의상품 시장이 열려 수많은 수공예 상품을 볼수 있습니다. 저녁이면 해변의 음악공연은 격정적인 노래소리와, 낭만적인 분위기로 더욱 뜨거워지니까 절대 놓치지 마세요.

개방 시간:토, 일요일10:00~17:00

휴관일:연중무휴

전화번호:08 953 1212

주소:타이동현 동허향 두란촌 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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