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빈(長濱)은 산과 물, 풍경이 유려할 뿐 아니라 해변의 맛집 천국이기도 하다.
신선한 해산물, 부락 음식, 이색적인 주방 특선요리 등 아침부터 저녁까지 미뢰를 즐겁게 해주고 창빈의 슬로 라이프까지 더해져 맛있는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오전: 자저우완 (당신이 좋아 할만한 곳: Li’ay)
점심: 리아이키친,사만사(당신이 좋아 할만한 곳:창빈100호,이겅식당,쳔샤오해산물식당)
간식: 싱룽가든카페, 레이지 플리즈(당신이 좋아 할만한 곳: 거대소년, 미니 젤라또)
저녁: 굿타임,심야이야기-창빈, TEA-ROOM

早點加走灣@吳青玲fb

자저우완

자저우완(加走灣)은 창빈의 옛 이름으로, 창빈 시내에 위치한 조식
자저우완(早點加走灣)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모두 좋아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메뉴는 중국식과 서양식이 있다. 인기 조식으로는 크리스피 치킨버거, 크리스피 후라이드치킨이 있으며 특제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이곳이 정말 평범한 조식 식당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다. 클럽 샌드위치도 많은 현지인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식재료가 듬뿍 들어 있고 맛도 훌륭하다. 3겹으로 쌓은 햄버거 패티, 채소, 계란은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며 식감도 뛰어나 여느 가게보다 맛있다! 음료도 견과 두유, 호박 두유 등 새로운 맛의 다양한 두유를 제공하기에 한번 시도해 보면 좋을 것이다. (사진:吳青玲fb)

  • 주소: 타이둥 현 창빈 향 창빈 79호 962
  • 전화: 089-832-698
  • 개방 시간: 06:00 – 10:30
里艾廚房ok@amisliay

리아이키친

창빈 해변에 위치한 리아이키친(里艾廚房)은 태평양에 가장 인접한 절경을 지니고 있어 식사를 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면 휴가철 분위기가 가득한 부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의 모든 요리는 현지 식자재를 사용하며 뛰어난 요리 솜씨로 제철 농산품과 즉석에서 잡은 해산물의 감미로운 맛을 선보인다. 전채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음식이 놀랍다. 예로 부락 생선구이(烤魚)는 맛이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숯불로 구워 신선한 육즙을 그대로 머금고 있고 특제 후추를 뿌려 맛이 끝내준다! 식수유생선탕(刺蔥煮魚湯)은 향이 좋고 생선의 풍미가 도드라져 아주 맛있다! 다른 이색적인 요리로는 사시미, 멧돼지 구이 등이 있으며 원주민의 이색적인 상차림과 어우러져 시각적, 미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email protected]

沙蔓沙

사만사

사만사(沙蔓沙)는 업계 대식가들만 아는 숨겨진 원주민 맛집이다! 이곳의 주방 특선요리는 식자재를 아끼지 않고 사용해 손님들에게 기쁨을 준다. 안주인은 제철 산해진미로 요리를 한다. 개복치 무침, 수제 날치알 소시지, 멧돼지 구이, 꼬리고사리 볶음은 상시 메뉴로 무한리필이 가능한 창빈 흰쌀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 운이 좋으면 민물가재 찜, 굴 등도 맛볼 수 있는데 가성비는 가히 동해안 최고다! 식당 앞에는 신비한 해변이 펼쳐져 있어 오후에 오솔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고요함과 힐링감을 느낄 수 있다.

  • 주소: 타이둥 현 창빈 향 11인접 4호
  • 전화: 0960-524-581
  • 개방 시간: 09:00 – 18:00(전화예약 필요)
星龍花園ok@jain Yi

싱룽가든카페

창빈에서 꼭 가봐야 하는 ‘시크릿가든카페’ 싱룽가든카페(星龍花園咖啡館)는 바다가 보이는 자리가 많고 이곳에서 전체 창빈의 해안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경관이 탁 트여있고 그라데이션된 3색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하면 힐링 되는 느낌이 든다. 카페 단지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언덕 쪽의 바다 전망대까지 이어져 있어 광활한 태평양과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그네와 선베드도 구비되어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에 빠져든다. 싱룽가든카페 입장료는 1인당 150대만달러이며 식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정성스럽게 만든 알콜절임치킨 파스타(醉雞義大利麵), 고추 고기 찐빵(剝皮辣椒肉包), 돼지고기 덮밥(肉臊簡餐) 등 메뉴도 상당히 맛있으며 이와 곁들여 먹을 각종 음료도 제공된다. (사진:[email protected]_yi

  • 주소: 타이둥 현 창빈 향 118-20호
  • 전화: 0983-695-378
  • 개방 시간: 10:00 – 17:30 (목요일 휴무)
懶人院ok@little.giant.traveler

레이지 플리즈(Lazy Please)

레이지 플리즈(Lazy Please)는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만든 카페로 실내 인테리어와 배치가 고색창연하고, 실외의 나무 아래 위치한 자리는 시원하면서 편안해 창빈의 여유로운 슬로 라이프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곳은 디저트와 음료도 꽤 수준이 높다. 특히 케이크가 맛있는데 치즈케이크와 시폰케이크는 꼭 시켜야 한다! 과일소다는 신선한 천연과일을 사용해 과일 맛이 풍부하고 식감은 신선하면서 너무 달지도 않다. 핸드드립 커피는 향이 진하고 디저트와 궁합이 환상적이다. 휴가철 레이지 플리즈에서 여유로운 오후 시간을 즐겨보자. 음료 한 잔과 디저트 한 조각을 시켜놓고 멍을 때리거나 책을 봐도 되고 친근한 사장님과 잡담을 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사진:IG @little.giant.traveler

美好拾光ok@toheartworld

굿타임(GOODTIME)

11번 해안 도로에 위치한 굿타임(GOODTIME)의 실외 공터는 식사시간만 되면 항상 차량들로 가득 차 있고, 휴가철에 식사를 하려면 적어도 보름 전에는 미리 예약해야 한다! 이는 중저가의 캐주얼 프랑스 요리 식당으로 요리 5개, 수프 1개에 디저트가 나오며 수프, 샐러드, 메인 요리가 포함된다. 음식 나오는 속도가 적당해 각각의 요리 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뀌며 조리법은 식자재 본연의 맛을 살린다. 해산물, 육류 할 것 없이 모든 요리가 색과 향, 맛을 두루 갖추고 있다. 식사 환경이 편안하고 노란 해바라기 색깔로 칠한 벽면은 밝고 따듯한 느낌을 준다. 해안 도로와 태평양을 향해 큰 창이 나 있으며, 경음악을 들으며 식사를 즐기는 손님들은 짙푸른 바다를 통해 몸과 마음, 영혼을 치유 받는다. (사진:[email protected]

  • 주소: 타이둥 현 나가하마 향전조 13호
  • 전화: 라인ID:0905053398gt (페이스북 및 라인으로만 예약 가능)

  • 개방 시간: 12:00-14:00,18:00 – 20:00(수,목 휴무)
邱爸爸海味ok@shiauku

추바바해산물(邱爸爸海味)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바바해산물(邱爸爸海味)을 놓쳐서는 안 된다.
주방 특선요리와 대만 바다 요리의 특징을 조합해 신선하고 달콤한 해산물을 한 상 가득 대접한다!
2가지 가격의 주방 특선 세트메뉴를 제공하며 식자재는 조개,흰 새우, 굴 등 현지 해산물을 주로 사용한다.
한때 일식당의 메인 셰프로 일했던 사장님은 뛰어난 요리 솜씨로 풍성한 해산물 밥상을 선보인다. 새우와 오징어는 식감이 탱글탱글해 한 입 먹으면 신선한 식자재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생선찜은 육질이 신선하고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불 조절을 잘했다.
해산물 요리뿐 아니라 시그니처인 돼지간탕면은 뽀얗고 부드러우며 육수가 시원해 먹어볼 만하다. (사진:[email protected]

  • 주소: 타이둥 현 창빈 향 10의 1호
  • 전화: 089-801-432
  • 개방 시간: 11:00-14:00, 17:00–21:00
深夜故事長濱@cindy.h

심야 이야기. 창빈

밤의 장막이 드리워지면 창빈 시내 거리에 유일하게 희미한 작은 등불을 밝히고 있는 이 술집은 창빈의 심야 식당처럼 맛있는 음식과 칵테일로 잠 못 이루는 여행객을 위로하는 듯하다.
심야 이야기. 창빈(深夜故事.長濱)은 허기를 달래줄 간식과 소량의 정식을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음료와 이색적인 칵테일도 있다.
그중 인기 메뉴로는 매콤한 나시고랭, 입맛을 돋우는 개운한 김치볶음면과 팝콘치킨 등 특색 있는 튀김류가 있어 친구와 술 한잔 기울이며 수다를 떨며 가볍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름다운 하루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 (사진:[email protected]___

烤茶地@asd3805401

TEA – ROOM

이는 창빈에서 가장 유명하면서 가장 격식 없는 술집으로 감주와 특별 제조 방식은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창빈을 방문하는 많은 손님들이 명성을 듣고 이곳에 찾아온다! 팥백미주(紅豆白米釀), 매력 홍차(迷倒紅茶), 밀크티는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맛으로 술 맛이 무겁지 않으면서 끝에는 살짝 취기가 돈다. 달달하면서 느끼하지 않은 누룩 초콜릿과 함께 먹으면 마음을 빼앗길 정도다! 하지만 이곳은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예약제도 아니다. 가게 주인이 말하는 이른바 ‘찰떡궁합제’이기에 인연이 있는 손님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영업 시간에 맞춰 가지 못했다면 다음 번 창빈에 올 때 재방문 해보자. (사진:[email protected]

  • 주소: 타이둥 현 창빈향 창빈촌 창빈가 100-1번지 962
  • 웹사이트: https://www.facebook.com/%E7%83%A4%E8%8C%B6%E5%9C%B0-451040685227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