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밍후(호수) 등산Dos & Don’ts ,LNT(Leave No Trace:흔적 남기지 않기,환경 보호 운동의 일종) 구현

점점 더 많은 여행자들이 타이동에 와서 산림을 가까이 하고 대자연의 피톤치드로 산림욕하는 것을 좋아합니다.그 중 쟈밍후 국가등산로는인기 등산 장소입니다.하지만 빈번한 등산 활동은 환경에 충격을 불러 일으킵니다.계속해서 불법으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등의 규정을 위반하는 일이 발생해 생태환경을 심각하게 파괴하고 있습니다.이번 글은 여러분에게 「LNT(흔적 남기지 않기)」의 개념을 소개해 드립니다.우리 모두 책임감 있는 여행객이 되어 아름다운 타이동의 자연 풍경을 존속시켜 나갑시다!

臺東縣政府提供-嘉明湖-1.jpg

「LNT(흔적 남기지 않기)」의 유래

「LNT(흔적 남기지 않기)운동」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미국에서 전해온 「흔적 없는 여행(Leave No Trace:흔적 남기지 않기, LNT)」의 개념으로 그 뜻은 여행자들이 야외를 떠날 때 쓰레기를 남겨 두지 말고 환경을 파괴하거나 변화시키지도 말고 대자연의 원래 모습을 유지시키자는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LNT(흔적 남기지 않기)」의 몇 가지 지침을 설명해 드리고 산림에 친화적인 나들이 방식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1.등산 전에 완벽한 계획을 세우십시오.

Don’ts(하지 말아야 할 것):「양산옥에 당첨되지 못했다면 단공(單攻:단일 공격)으로 올라가자!」절대 안 됩니다!「단공(單攻:단일 공격)」은 1일 내에 산 정상에 오른 후 하산하는 것을 뜻합니다.산림관리처가 쟈밍후의 당일 여행 제지를 해제한 후부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산장 이용신청에 당첨되지 못하면 즉흥적인 방법으로 당일 여행을 선택합니다.하지만 쟈밍후는 해발 3000미터가 넘는 곳에 위치해 기후가 순식간에 변하며 충분한 등산 경험이 없다면 고산증이나 심장병을 쉽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어떤 등산객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걸어도 도달하지 못하는데 기본적인 장비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매우 위험합니다!

Dos(해야 할 것):쟈밍후 국가등산로는 총 길이가 13킬로미터이고 왕복은 26킬로미터로 적지 않은 구간이 험하고 가파릅니다.보통은 3박4일의 여정을 추천하며 충분한 체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산장을 미리 예약하고 등산 계획을 잘 세워야 합니다.등산 시에는 전문적인 등산 안내자가 안내할 것을 추천드리며 등산 전에 등산 노선과 지형 및 자신과 동료들의 신체적 상황을 충분히 파악해야 하며 헤드랜턴과 우비 등의 기본 장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2.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이 가져가십시오.

Don’ts(하지 말아야 할 것):「천사의 눈물」의 놀라운 광경은 많은 여행객들의 성지순례를 일으켰습니다.작년에 타이동 산림관리처로 산장 이용을 신청한 인원은 무려 2만 명입니다.수만 명의 인파는 산림에 부담을 주었고 아무데나 버린 쓰레기는 산림을 오염시켰습니다. 산림관리처는 매년 산림 환경미화 활동을 개최해 산 속에 버려진 수백 근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여행객들은 쟈밍후의 생태화장실에 일회용 손난로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있습니다.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행위는 환경을 심각하게 파괴시킬 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에게도 영향을 주며 야영 시의 음식물 쓰레기는 야생동물들의 먹이 찾는 행동도 변화시킵니다.

Dos(해야 할 것):등산 전에 준비할 때 먼저 불필요한 음식과 음료수 포장들을 제거합니다. 통조림 음식과 유리병은 휴대하지 마십시오.동시에 음식물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 지 미리 생각해 두십시오.예를 들면 준비해 온 지퍼팩에 음식물을 보관하면 냄새로 인해 야생동물들을 유인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비닐봉투에 자신과 동료들의 쓰레기를 담아 가져오고 산 속에 버려두지 마십시오!

3.불 사용을 줄여 환경에 주는 충격을 감소시키십시오.

Don’ts(하지 말아야 할 것):얼마 전에 지낸 두 번의 연휴에 등산객이 난헝 지에마오스산과 쟈밍후에서 모닥불을 피웠습니다.산림 구역에서 불을 피우면 산림법 제56조에 위배되어 NTD12만원에서 NTD60만원까지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또한 그곳의 「불씨」의 별칭을 가지고 있는 고지방 함유의 대만 소나무숲으로 불씨가 전파되어 한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산불을 쉽게 일으킬 수 있고 푸르고 아름다운 산림이 순식간에 파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Dos(해야 할 것):산림 구역과 산림보호구역 내에는 불 피우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지정된 야영지의 허가 구역에서만 불을 피우시기 바랍니다.되도록이면 불 사용을 줄이고 고성능 조리기구를 사용하여 요리하시기 바랍니다.숯불의 흔적을 남기지 말고 불 사용으로 인한 환경 파괴를 막아주시기 바랍니다.조명은 등유램프로 모닥불을 대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