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농족(布農族) 사냥꾼과 사냥하기 – 칸딩부락(崁頂部落)˙마티아의 가게(馬提亞の店)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하이두안향(海端鄉)의 칸딩부락으로 가서 반나절의 사냥수업에 참가해 보세요. 원주민 부족 중에서도 용감하고 강인하기로 유명한 부농족은 사냥이 생활의 일부분일 뿐만 아니라 부족정신의 구현입니다. 부농족과 숲이 공존하는 사냥문화를 알면 콘크리트숲 너머의 더욱 넓고 원시적인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데, 사냥꾼이 바로 이 세계로 인도하는 가이드입니다.

馬提亞的店

사냥꾼이 되기 위한 조건

부농족의 우수한 사냥꾼 다마차우(Dama Chiau, 중국어 음역은 「마작하다」와 비슷)씨는 사냥문화가 현대사회에서 점점 사라지는 것을 보며 사냥기술의 전승이 단절될 것을 우려하여 고향인 칸딩부락에「마티아의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농부와 잡화점 경영도 겸할 뿐 아니라 다마차우씨는 사냥수업을 열어 부락의 청년들에게 사냥기술을 전승하고, 관광객들에게도 원주민의 사냥방법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馬提亞的店

산돼지 사냥, 함정 만들기 –첫 사냥꾼 체험

푸르른 함정체험지에 오면 숲으로 들어와 사냥 여행을 시작하는 것만 같습니다! 함정을 만드는 것은 사냥꾼이 되는 입문인데, 함정의 크기를 대중소로 구분하여, 각종 다른 체형의 사냥감을 잡습니다. 올가미 덫은 사냥감의 다리를 잡는 용도이며, 돌, 널빤지와 대나무로 만든 함정은 미끼로 사냥감이 덫을 작동시키도록 유인합니다. 첫 번째 함정을 직접 완성해보면 큰 성취감을 얻습니다!
그 다음 곧바로 산돼지 사냥을 갑니다! 사냥꾼의 가장 좋은 무기는 긴 장대 끝에 칼을 끼운 창인데, 이것이 실력을 발휘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대대로 계승되어 온 사냥기술을 통해 부농족 조상들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馬提亞的店

풍성한 원주민 풍미 식사를 맛보다

사냥꾼 체험스케줄 외에도 원주민 풍미식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다마차우씨의 농장에서 심은 야채는 농업위원회(農委會)의 대만안전야채마크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생산지와 식탁의 거리가 제로이기에 맛도 있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다마차우씨는 계절에 따라 자신의 농장에서 직접 심은 기장, 야채 및 각종 식재료를 활용하여 건강한 음식을 만듭니다. 그 중 기장밥, 기장술, 돼지고기 바베큐는 미식가들의 침샘을 자극합니다!

아직도 여운이 남아 부농족의 산속생활을 심도 있게 체험하고 싶다면 다마차우씨에게 맞춤 여행을 예약하여, 숲 속에 묵으며 자연과의 공존을 배우고, 숲의 소리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 주소: 타이동현 하이두안향 칸딩촌 2린 33호(臺東縣海端鄉崁頂村2鄰33號)
  • 전화: 089-811-457
  • 개방 시간: 06:00–21:00  (일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