橋chiao2@yumeiwang

나무 그늘에 앉아 서늘한 바람이 맞으면 방안에서 은은하게 향기가 난다. 이는 순간 시골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이 의자를 끌어 당겨 앉아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생각에 잠기게 한다. 치아오 (橋chiao)이름은 ‘민난어로 Qiao조정하다’ 의 캐주얼함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곳은 오래된 건물 식당일 뿐 아니라 하나의 다리와도 같다. 맛있는 음식과 복고적인 건축은 그 당시의 기억과 외부에서 온 여행객과 현지인을 이어주는 다리와도 같다.

타이동 시에 있는 치아오(chiao)는 큰 길에서 들어와서 화타묘(華做廟)가 없다면 거의 발견할 수 없을 정도로 숨어있으니 속세와 떨어진 ‘도원’과 같다. 오래된 저택을 개조해 정원과 외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추억의 진열품들과 서적들을 모아놓았다. 이는 마치 시간들이 멈춘 것 같이 우리내 분주한 생활 속에서 발걸음을 늦추게 해준다.

치아오는 위치가 은밀함에도 불구하고 이 집만의 특색 요리로 이미 식도락가들의 포켓 리스트 명단에 올라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메인요리 1인분, 사이드요리 3인분, 국물 요리 하나 , 차 1잔이 포함된 정식 코스도 제공되며, 타이동의 소작농가의 재료를 활용해 . 그 중에서도 낙산화 소스 닭다리 스테이크는 이곳에 오면 꼭 먹어 봐야 하는 음식으로, 부드럽고 육즙이 많은 닭다리와 새콤달콤한 낙산화 소스를 곁들여 상큼하게 하며, 까치발잎 계란찜은 현지 야생 채소로 만들었으며 달큰한 식감이다. 여주 달걀 푸딩과 바스크 케이크 등 수제 디저트도 수준급이다! 정교하게 차려주는 식사는 맛있을 뿐 아니라 쌀은 직접 재배한 창빈 쌀로 지었으며 , 과일주스도 바로 내려주는 등 디테일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 가장 따뜻한 가정요리를 선사하고 있다.
안내사항 : 평일 휴일을 불문하고, 레스토랑은 자리 하나 마련하기 어려우니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email protected]

  • 주소:타이둥현타이둥시 저장로 12
  • 영업시간: 11:00 – 21:00(수~금요일 휴무)
  • 홈페이지: https://www.facebook.com/chiaobri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