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동해안대지예술제」의 첫 공연인 월광,전시회 등 청각과 시각의 향연이 열리는 동해안의 여름

月光海音樂會

교통부관광국 동부해안국가풍경구관리처 두리여행자센터에서는 6212019동해안대지예술제 발맞추어 관련 행사가 시작된다.화롄 항구부락의 현대 예술가 라헤이즈 다리푸를 초청해 《50걸음의 공간 여행이라는 주제로 장기간 동해안을 따라 해양 폐기물을 줍는 과정을 다양한 소품을 이용한 그림,조각,장치 영상 등의 작품과 광선,소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전세계적 과제에 대한 생각과 관심을 전달하고자 한다.행사 기간 동안 두리여행자센터는 환경과 문화 교육의 의미를 전하는 전시 장소로 탈바꿈하게 것이다.개막일에는 라헤이즈가 직접 전시장을 안내할 아니라 동관처에서 준비한 예술 교류 강좌 외에도 공공방송이 촬영한 라헤이즈의 창작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표류 방영한다. 여름의 예술 향연이 펼쳐지는 두리여행자센터에 많은 방문을 바란다.

 2019동해안대지예술제에하지 별밤 음악회 처음으로 개최된다.현지 유명 공연단 아미스(아메이족) 가건밴드,해양음악대상 10위의 현지 악단 란신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피날레를 장식할 금곡,금마,금종 3관왕의 창작작곡가 수미언과 여러 번의 해양음악제 최우수상과 금곡상 최고 밴드상을 수상한 투텅밴드가 재결합해 음악회의 절정을 이루게 된다.

 621 하지를 기념하기 위해 동관처는 특별히 당일 오전 별밤강좌와 야간 성상(星象) 안내 관성친우동학회 FB좋아요 추첨 행사 개최한다. 행사에서 2 동행 기념 촬영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에 2019동해안대지예술제하지열풍아름다운 하늘 아래의 월광,바다 음악회 기입해 동해안대지예술제 FB팬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대지예술제 한정 상품을 교환할 있는 추첨 기회를 1(1회에 상품 교환권 1 한정) 획득하게 된다.친지들과 함께대지를 자리 삼고 하늘을 배경 삼으며 빛을 삼는음악 향연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 주최 기관은 관광객들이 행사 장소로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있도록월광해 유료 셔틀버스를 제공한다.셔틀버스는 타이동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두란,동허 정거장을 경유하며 버스 승차 미리 동전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콜라여행사,숑러여행사,이지플라이여행사,펑마여행사 화신항공은 「2019동해안대지예술제행사와 연합해월광,바다 패키지 여행 출시하며 현재 여행 상품은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풍부하고 멋진 「2019동해안대지예술제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동관처 웹사이트 www.eastcoast-nsa.gov.tw/ 또는 예술제 행사 웹사이트 www.teclandart.tw에서 검색할 있다.즉각적인 행사 정보는동해안대지예술제FB팬페이지를 주목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