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별 밤과 화려한 열기구 사진이 온 도시를 달린다

taitung

현정부는 타이동을 홍보하기 위해 타이동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홍콩 트램(홍콩 전차) 포장했다.이를 통해 화려한 열기구와 가장 아름다운 밤을 홍콩에 소개했다.팀을 이끌고 홍콩국제여행전시회에 참가한 라오칭링 현장은 오늘(14) 홍콩 거리에서 홍콩 트램과 흥분되는 만남을 가졌다.현장은 타이동은 올해로 4년째 홍콩 트램을 통해 행사 관련 정보를 홍보하고 있으며 목적은 700 홍콩 시민과 500만의 여름방학 관광 인파를 유치하기 위함이며 국제 관광객들의 관심도 불러일으키기 바란다고 밝혔다.

현정부는 홍콩 트램은 108 6 1일부터 6 28일까지 타이동의 풍경을 담고 홍콩의 번화가를 종횡하게 된다고 밝혔다. 라오칭링 현장은 올해 홍콩국제여행전시회(ITE) 현정부와 타이동관광팀을 이끌고타이완 타이동 테마 전시관 만들었다.4 간의 전시 기간 동안 홍콩에 「360 완벽한 타이동 시각과 청각의 향연인가장 아름다운 별밤 음악회 6 말부터 시작되는 45 간의 세계적인 「2019타이완국제열기구축제 홍보했다.

라오칭링 현장은 2018년의 타이완을 방문한 세계 관광객 홍콩 마카오 관광객이 3위를 차지해 방문자 수가 165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동시에 홍콩은 매년 6000 명의 세계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장소로 아시아 관광 여행의 주요 도시라고도 했다.이로 인해 현정부는 2016년부터 연속 4년간 홍콩에서 홍보를 하고 있는데 홍콩 시민들에게 타이동을 알릴 뿐만 아니라 홍콩을 방문한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에게도 타이동의 아름다움을 알릴 있다. 홍보를 통해 국제 관광객들이 타이동의 원주민 부락 문화 축제와 뤼다오,란위의 다이빙 투어에 참여할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올해로 9년째 되는 타이동의타이완국제열기구축제 6 29일부터 8 12일까지 45일간 계속되며 타이동 루예까오타이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등장한다.행사는 매일 오전과 오후의 차례로 나누어지며 까오타이의 열기구 외에도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9차례의 열기구야간조명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타이동현은 올해 여름에도 츠샹보랑대로,창빈진강대로,청공산셴타이,타이마리서광원구,관산친쉐이공원 쟈루란 경관지 등에서 개최되는별밤 음악회 적극적으로 추진한다.하늘을 배경으로 하고 땅을 자리 삼아 아름다운 음악과 밤하늘 가득한 별들을 감상하는 타이동의 슬로우라이프,로하스 (LOHAS:친환경 중심 생활양식) 여행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논스톱으로 체험해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