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타이 11선
창빈햐에서 타이 11선을 따라 타이둥으로 내려오는 동안 아름답고 푸른 2색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1년 4계절 내내 서로 다른 풍경과 경치로 여행객들을 감탄하게 합니다. 풍부한 해안 지형, 독특한 예술과 문화, 다양한 수상 레포츠가 여행객들을 유혹합니다.

산 좋고 물좋은 동대만, 근심을 잊고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있는 곳, 숨겨진 비경- 두리 모래사장, 이곳은 아메이족의 해변이며 예전에는 Pacefongan이라 불리웠다.
Duli Beach의 아름다움은 Taitung에서 “하늘의 거울”이라 불린다. 특별한 검은 모래 해변에 태양이 내리쬐고, 검은 모래 해변에 반사되는 광택과 그림자는 몽환적이다. 이 아름다운 하늘의 거울을 즐기려면 바람 없고 썰물이라 파도가 없이 모래사장이 잔잔할 때에나 포착할 수 있다. 여울 위에 서 있으면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반사되어 푸른 하늘을 비추는 거울 효과를 낸다. 이 순간 해변을 걷는 것은 구름 위를 걷는 것과 같고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을 것이다.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치서핑, 요가, 일광욕도 할 수 있고, 입구와 출구에 수세식 포인트가 있어 온몸으로 모래놀이를 해도 겁날 것 없다. 여름 휴가 때 타이동으로 가벼운 여행을 떠나 산과 바다에 둘러싸인 편안함을 느껴보자.
안내사항: 인터넷으로 썰물 시간을 찾아본 후 물이 조금 덜 빠졌을 한시간 전에 도착하여 사진을 찍어야 비교적 만족할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 비경은 두리 마을에 인접해있고, 아메이족의 전통 해역이니 이곳에서 즐길 경우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함께 자연환경을 아끼고 소중히하자.
주소: 타이동현 성공급 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