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고장에서 체험하는 미식米食문화ㅡ 츠샹 농유 체험
츠샹은 전국에서 유명한 벼밭 고장이다. 츠샹에 오면 쌀을 맛보는건 여행객들이 지정해서 꼭 해보는 일이지만 심도있게 츠샹의 쌀 문화에 알아보고 싶다면 직접 헤보는 체험놀이를 놓치지 말자.이번 ‘타이동의 발견’에서는 츠샹향 농협 체험 활동을 소개한다.
이는 농부의 마음과 토지와 식물에 대한 태도를 느껴볼 수 있다.

쌀과자는 모두의 어릴적 추억이다. 현재는 점점 먹지 않는 전통의 맛이기에 제작법이 점점 소실 되고 있다. 츠샹향 금색 풍년관에 와서 쌀과자 제작 클래스를 들어보자, 입이 심심할 때 달래주는 전통쌀과자를 어떻게 만드는지 설탕시럽만드는 법, 쌀과자 굽는법 납작하게 누르고 정형하는 모든 과정은 밖에 어느 곳에서도 해볼 수 없는 체험이다. 가장 잊지 못할 것은 구이 통에서 쌀과자가 튀어오르는 순간일 것이다. 게다가 선생님의 지도하에 쌀알과 낙산화시럽을 섞어서 모형에 넣고 방망이로 눌러서 쌀과자 모양으로 커팅하고 완성품을 바로 맛볼 수 있고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체험 장소:타이동현 츠샹향 85-6
체험 시간: 약 40분
인원: 4인-10인 한 조
전화: 0928-863-343、089-865936(내선번호37、41)

쟁반에 끼니를 때우면 낟알이 모두 고생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과거 농업사회의 고달픈 광경은 이 세대는 상당히 낯설었지만, 단순히 쌀을 탈곡 시키는 과정만 해도 기계화되지 않은 시대에는 정말 쉽지 않았다.도롱이는 7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쌀을 현미로 빻는 데 사용되어 초기 농업 시대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전력 보급으로 인해 전기 정미기로 널리 대체되었습니다. 츠샹 금색 풍년관은 이 무형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어 유례없는 도정체험을 제공한다.정미 체험에 참가하면, 민중들이 직접 흙을 도정하여 돌아가는 원리를 이용하여 쌀의 껍질을 벗기고 분리할 수 있다:시대를 거슬러 올라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한다.
기타 체험 활동은 츠샹향 농업 사이트를 참고하기 바라며, 무각종 요즘 볼 수 없는 고전 기계들을 알게 해주는 무료 가이드도 예약할 수 있다. 츠샹에 오면 금색 풍년관에서 심도 있는 체험을 하고 쌀의 고장 문화를 주머니에 쏘옥 넣자. (사진출처: [email protected]池上鄉農會金色豐收館)
체험장소:타이동현 츠샹향 85-6호(금색 풍년관)
체험시간: 약 40분
인원:4ㅡ10인(쌀과자 체험 );4인이상(탈곡 체험 )
전화:0928-863-343、089-865936(내선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