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츠상쌍수풍년제(池上雙收豐年慶)

츠상에 대해 말한다면 여러분은 보랑대로나 1년에 1회 개최하는 츠상벼이삭추수예술제,또는 순박한 마을 풍경을 떠올릴 것입니다.하지만 그 외에 원주민 축제에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신년 첫 번째 아메이족 쌍수풍년제가 1월23일에 개최됩니다.부락 속으로 들어가 춤과 노래를 즐기며 열정적인 분위기의 또다른 츠상을 경험해 보십시오.

池上雙收豐年慶

챔피언 쌀의 고향인 츠상은 매년 2번의 수확을 거두는데, 벼농사로 생계를 유지했던 츠상의 아메이족은 풍년제를 통해 하늘의 보호하심에 대한 감사와 한 해의 풍년과 태평을 빌었습니다. 2019년부터 행정원농업위원회수보국 타이동 지국,츠상향공소 및 츠상향농회가 공동으로 타이완에서 유일하게 겨울에 개최하는 「쌍수풍년제」는 축제의 규모를 확장해 츠상향의 9개 부락이 휴식기 동안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행사로 탈바꿈했습니다.함께 참여해 부락문화의 정수를 체험해 보십시오.

池上雙收豐年慶

풍년제는 아메이족의 가장 신령하고 성대한 규모의 전통 축제로 부락문화를 계승하고 원주민의 정체성을 강화시키는 한편 향심력을 높여 아메이족의 전통문화를 유지시키는 역할을 해왔습니다.올해는 「쌍수풍년제」가 세 번째 열리는 해로서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500명의 다른 연령대의 원주민들이 화려하고 활기찬 전통 의상을 입고 관중들과 함께 둘러 서서 손을 잡고 전통 무용을 추는 것으로 이 장면은 성대하고 장엄합니다. 원주민들과 함께 춤을 춘다면 여러분은 그들의 즐거움과 단결된 분위기에 반드시 감동할 것입니다. 춤과 노래를 위주로 한 풍년제를 통해 원주민 축제에서 불리는 전통 민요를 알 수 있고 생명력이 충만한 춤과 노래를 통해 선조들과 토지에 대한 경의와 감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축제 당일에는 원주민 무용,부락 대나무폭죽경기,전통 연날리기 행사 등 아메이족의 전통 예술과 문화 특색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는데 본 행사들을 통해 타이동 종구지역의 문화 관습에 대해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날짜:2021년1월23일(토요일)
장소:타이동현 츠상향 츠상향농회 대지극장(大地劇場)
시간: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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