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Nanhui Art Project

바다 보는 것도 좋아하고 전시 보는 것도 좋아하는가? 2022 난후이 예술제가 시작된다. 난후이 산과 바다를 통하는 푸르른 길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예술품 8점이 바다와 하늘, 푸른 땅을 배경으로 전시되고 있다. 풍경 예술이 접목된 광활하고 힐링되는 풍경은 독특한 그림이 되어, 당신이 직접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타이동 인문학적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2018년부터 개최한 난후이 예술제는 국내외 유명한 작가들이 입주하여 창작활동을 하고 , 모든 작품들이 난후이 풍경과 인문적 맥락에 스며들어 ‘타이동 산해 미술관들’을 구축한다는 새로운 개념이다. 이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타이동 브랜드가 되었다. 2022 난후이 예술제는 ‘예술 생명의 발생지’라는 제목으로 , ‘싹드다’ 식물이 발아하고 생장함,새로운 시작과 기상을 상징하기도 한다. ‘예술 생명의 발생지’는 난후이의 광대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은 생명력이 있는 토지, 창작 영혼의 근원, 상상력을 키우는 영감이 있게 한다.

올해 예술제는 8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화위안해안, 베이리해안, 따시 초등학교 버스 정류장, 다우 해변 공원 및 기타 장소에서 8개의 대규모 조경 설치작품을 설치한다. 이 작품들은 산, 해변,마을에 분포되어 있으며 그 장소의 문화적 의미도 담고 있다. 작품 하나하나가 매우 독특해서 힐링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고 감상할 때 난후이 지역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마을의 독특한 풍습을 살펴볼 수도 있다. 지금 바로 순례길에 올라 체크인하길 바란다 ! (사진:[email protected] Art Project

안내사항: 예술품의 완전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작품을 만지거나 이동은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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